2017년 2월의 책
지난 1월 중순부터 책작업을 의뢰받아 편집 및 디자인 하는 중이다.책 관련 기본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사서 읽고,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. 스티븐 코비의 을 보면 시간사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.중요함과 중요하지 않음이란 축이 있고 긴급함과 긴급하지 않음의 축이 있다. 총 4사분면이 나온다. 사람들은 흔히 중요하면서 긴급한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.그런데 더 재미 있는 사실은 중요하지도 않은데 긴급한 일이나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은 일에 사용하는 시간도 그만큼 많다는 점이다.게임, 영상시청, 뉴스 댓글보기,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고민을 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. 스티븐 코비를 따르면 우리가 잊지 말고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 작업은 우측 상단의 "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"이다.이 사분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