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구매 후 택배가 도착하는 날까지 무제한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하기 - "교보문고 배송 라운지" - 서비스 종료(22. 10. 08)
“교보문고 배송라운지” 서비스가 22년도 10월 리뉴얼 이후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. 짧은 기간이라도 종이책 배송 후 전자책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. 아래 공지 사진을 남깁니다. 또한 포스팅은 그대로 남겨두겠습니다. 책을 주문하면 보통 택배를 받기까지 1~2일 정도 걸립니다. 온라인 서점 창고에 재고가 있는지, 배송업체의 물류 상황이라든지에 따라서 더 걸리기도 합니다. 요즘에는 조건에 따라 당일배송을 하기도 하지만, 말 그대로 조건을 타죠. 결제버튼을 누르고 책이 도착하기까지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. 아무래도 책도 택배 물품이니깐요. 우리 모두 자기가 주문한 물건이 빠르게 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곤 합니다. 가끔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다림의 설렘 없이 문 앞 또는 택배보관함에 놓인 택배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