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의 행동은 쌓이고 쌓인 것, <취향을 설계하는 곳, 츠타야>
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책을 일찍 읽었다.오후에 출근하는 날이기 때문이다.요즘 여러 권을 읽고 있어서 를 간과한 경향이 있다.아마 그 배경에는 읽고 있는 여러 권 중에 가 있어서 그런 듯 싶다. 오늘 챕터의 제목은 이다.가슴을 찌르는 말이 포함된 챕터인데 요약해보면 이렇다. 마스다 씨는 우리 행동의 비하인드를 소개한다.'이 정도면 돼'라는 고정관념이 있다는 거다.그에 따르면 우리는 적당한 매일을 살기 위해 타협하는 점이 여러 개 있다.타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생각을 시작하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.끊임없이 나아가는 건 우리의 일상에 휴식과 행복을 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. '이 정도면 돼'라는 고정관념에 빠질 때 사람이 보이는 명백한 모습이 하나 있다.그것은 수준 높은 사람을 피하고 자신과 비..